판소리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
심청가는 효녀 심청이 눈 먼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인당수에 제물로 팔려 바다에 빠지지만, 지극한 효심에 감동한 옥황상제의 도움으로 환생하여 황후가 되고 마침내 아비의 눈을 뜨게 한다는 내용의 판소리다. 심청가 중 심봉사 눈 뜨는 대목은 심청가 전반에 흐르던 슬픔이 모두 걷히고 행복하게 마무리 되는 대단원이다. 심청의 지극한 효성으로 심봉사가 눈을 뜨고 더불어 잔치에 모인 모든 맹인들이 함께 눈을 뜨는 축제 분위기로 마무리 된다. ○ 소리: 민속악단 염경애 ○ 고수: 민속악단 정준호